리뷰

스킨스칸 쿠션 (21호) 쿠션 에 보니타 / 롱래스팅 풀커버 쿠션 파운데이션

보리: 2025. 1. 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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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내돈 내산 !!!! 

 

" 스킨스칸 쿠션 " 이 유명하다고 해서 나도 구입을 해 보았다.

실제 사용 해 본 장단점을 공유 해 보고자 한다.

 

 

< 종    류 >

 

<출처 : 스킨스칸>

 

 

 

 

* 위에 쿠션들 중에서 나는 풀커버 쿠션 " 쿠션 에 보니타" 를  선택 해 보았다.

 

 

< 디자인 >

 

 

배송 오자마자 신나서 뜯어봄 ㅋㅋ

 

 

쿠션 담겨져 있는 통이 넘 이뻐요~

 

 

 

 

 

 

 

 

 

 

 

 

 

 

 

까만 색이라 넘 이뻐요~

 

 

 

말랑 말랑 모찌 쿠션 퍼프~^^

 

 

 

 

* 일단 디자인은 동그란 무난한 디자인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깔끔한 디자인이 넘 마음에 들었다.

* 쿠션 퍼프는 까만색으로 깔끔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고,

만져보면 말랑 말랑한 느낌이 기분이 좋았고,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적당량이 묻어 나와서 사용하기 편했다.

 

 

 

 

< 제품의 특징장,단점 >

 

 

 

 

* 특징      -  1. 높은 커버력 

                  2. 높은 유지력

                              3. 건조하지 않은 쿠션

                              4. 매끈한 피부결 표현

 

 

일단, 특징 및 장점이 나에게는 너무 혹~하게 끌리는 부분이 많아서 관심이 생겼고, 

받자 마자 테스트부터 해 보았다.

 

 

 

" 높은 커버력 "

 

* 나는 얼굴에 모공도 크고 얼굴에 잡티도 많아서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 사용 전 >

< 부끄럽지만 적나라한 생얼 사진 >

 

 

 

< 사용 후 >

 

 

 

 

* 확실히 안 바른 것 보다는 뽀샤시 한 효과가 있긴 한데,

높은 커버력이라고 하기에는 내 피부가 많이 안 좋아서 그런가

쿠션 하나로만은 완벽한 커버부족함이 느껴진다.

 

 

 

 

이번에는 손에 테스트를 해 보았다.

 

(이번에는 좀 효과가 있으면 하는 바람에 

손에다 테스트를 해 보았다.)

 

 

 

 

( 사용 전 )

 

< 진한 선이 아이라이너, 흐린 선이 눈썹 펜슬 >

 

 

 

 

< 사용  후 >

 

 

 

 

 

* 아이라이너로 그린 선은 위에 살짝 덮여서 가려지는 정도임

* 눈썹 펜슬로 그린 선은 감쪽 같이 가려짐

 

 

 

 

< 쿠션을 바른 손     vs     바르지 않은 손 비교 >

 

 

 

 

 

 

<    총 평    >

 

 

* 쿠션을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여름 쿠션으로 유명하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처럼

  여러번 바르지 않아도 한 번에 가볍게 발려서 화장을 하면서 간편함과 편안함을 느꼈다.

 

   (마스크를 썻을때 많이 묻어나는 쿠션들이 많은데,

    이 쿠션은 가볍게 발리는 만큼 마스크에 묻어나는 양도 적었다.)

 

  그러나, 

 

   커버력에서 약간의 실망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본래 이쁜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나처럼 잡티도 있고 모공도 넓은 사람은 너~무 기대하고 사용하지는 말자!!!

 

  그래도 불구하고 이 쿠션을 재구매 했다.

   

  왜냐하면 ??

 

  가볍게 발리는 느낌이 좋았고,

  이 쿠션의 장점 중 하나인 유지력이 좋아서이다.

  가볍게 발리면서 묻어남도 적고, 피부를 뽀샤시 한 표현을 해 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한 번 더 사용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여름에 사용을 해 보아야 장점을 잘 느끼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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