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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우승 3

클롭의 리버풀 이대로 침몰인가...?

클롭의 마지막 시즌 이번 시즌을 끝으로 휴식기를 맞이 하겠다고 밝혔었다. 클롭은 15-16시즌에 지휘봉을 잡았었다. 추락하던 리버풀을 매 시즌 발전 시키며 유로파리그 결승,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복귀 등 한동안 힘들었던 리버풀을 부활시켰다. 그리고 오랜만에 복귀한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에 올랐고 다음 시즌 리그 2위와 14년만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리버풀의 화려한 부활을 보여주었고 19-20시즌 30년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렇게 리버풀에서 약8년 정도 엄청난 활약을 한 클롭이 이번 시즌 중반 갑자기 휴식을 선언하며 선수들과 팬들을 놀라게했다. 하지만 선수와 팬들은 이를 인정해줬고 선수들은 마지막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한 투지를 보여주고 팬들은 지지와 응원..

해축 2024.04.19

혼돈의 주말 프리미어리그! AI 예측 소름..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는 말 그대로 혼돈의 결과를 보여주는 경기들이었다. 결과 맨시티 대 루턴타운 5:1 맨시티 승 리버풀 대 크리스탈 팰리스 0:1 리버풀 패 아스널 대 아스톤빌라 0:2 아스널 패 토트넘 대 뉴캐슬 0:4 토트넘 패 현재 순위 1.위 73점 맨시티 2위. 71점 아스널(득실 49) 3위. 71점 리버풀(득실 41) 4위.63점 애스턴빌라 (득실19) 5위. 60점 토트넘(득실 16) 6위. 50점 뉴캐슬(득실 17) 7위. 50점 맨유 (득실 -1) 뉴캐슬 우선 경쟁 하위권을 보자면 뉴캐슬이 토트넘을 4점차로 꺾으면서 맨유를 제치고 6위에 올라섰다. 뉴캐슬의 남은 경기는 맨유를 제외하면 중하위권 팀들 밖에 남지 않아 부상 선수들의 복귀나 남아 있는 선수들의 호흡, 고든과 이삭등 주력 ..

해축 2024.04.15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왕좌의 오를 팀은 어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지난 일요일 2위 아스널과 비긴 후 우승 후보는 리그 선두인 리버풀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홈인 안필드에서 브라이튼을 꺾고 아스널과 2점차로 앞서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3위로 내려앉았다. 과르디올라는 리버풀이 확실한 우승 후보냐라는 질문에 항상 1위에 있는 팀이 우승후보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두 번째 우승 후보는 아스널이고 맨체스터 시티는 세 번째라며 그것은 내가 주도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수요일 현재 4위인 아스톨 빌라와 경기를 치르는 시티는 4회 연속 우승과 2회 연속 트레블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과르디올라는 우리가 리그 1위일 때 우리는 항상 우승 후보였다. 그때는 우리가 상황을 주도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간단하다 라고 ..

해축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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