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지난 일요일 2위 아스널과 비긴 후 우승 후보는 리그 선두인 리버풀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홈인 안필드에서 브라이튼을 꺾고 아스널과 2점차로 앞서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3위로 내려앉았다. 과르디올라는 리버풀이 확실한 우승 후보냐라는 질문에 항상 1위에 있는 팀이 우승후보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두 번째 우승 후보는 아스널이고 맨체스터 시티는 세 번째라며 그것은 내가 주도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수요일 현재 4위인 아스톨 빌라와 경기를 치르는 시티는 4회 연속 우승과 2회 연속 트레블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과르디올라는 우리가 리그 1위일 때 우리는 항상 우승 후보였다. 그때는 우리가 상황을 주도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간단하다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