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결승 전 감독을 교체하겠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아직 공식적인 경질 소식이 나오고 있지 않으면서현재 맨유의 수뇌부는 텐하흐의 이번 시즌을 분석하며 경질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시즌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텐하흐가 맨유의 계속 남아도 되는지는 여전히 확신히 들지 않는다.맨유는 결승전 전에도 감독 후보들과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텐하흐는 결승 후 2년 동안 두개의 트로피를 얻은 것은 나쁘지 않은 결과이며 결승전을 3번 치른 것도 나쁘지 않은 결과라 말하며맨유가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우승할 수 있는 다른 팀으로 가서 우승을 할 것이고 이게 내가 해온 일이다 라고 말하며결승전 전과 후의 태도가 약간은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감독 후보에린 텐 하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