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 트레블 달성자국 대회 3관왕이번 시즌 파리는 리그1 우승과 더불어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페옹)과 프랑스 컵(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거머쥐며도메스틱 트레블 즉, 자국 내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23-24시즌이강인은 유스부터 쭉 스페인 리그에서 뛰어왔다.직전 시즌까지 팀내에서 제대로 된 입지를 갖추지 못하며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고국내외 팬들로부터 평이 갈리는 선수였다.하지만 직전 시즌 마요르카에서 아기레 감독의 코치를 받으며 변화하기 시작하고 국가대표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프랑스 1위팀인 파리 셍제르멩으로 이적했다.마요르카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파리 감독의 좋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약간 들쑥날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