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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주말 프리미어리그! AI 예측 소름..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는 말 그대로 혼돈의 결과를 보여주는 경기들이었다. 결과 맨시티 대 루턴타운 5:1 맨시티 승 리버풀 대 크리스탈 팰리스 0:1 리버풀 패 아스널 대 아스톤빌라 0:2 아스널 패 토트넘 대 뉴캐슬 0:4 토트넘 패 현재 순위 1.위 73점 맨시티 2위. 71점 아스널(득실 49) 3위. 71점 리버풀(득실 41) 4위.63점 애스턴빌라 (득실19) 5위. 60점 토트넘(득실 16) 6위. 50점 뉴캐슬(득실 17) 7위. 50점 맨유 (득실 -1) 뉴캐슬 우선 경쟁 하위권을 보자면 뉴캐슬이 토트넘을 4점차로 꺾으면서 맨유를 제치고 6위에 올라섰다. 뉴캐슬의 남은 경기는 맨유를 제외하면 중하위권 팀들 밖에 남지 않아 부상 선수들의 복귀나 남아 있는 선수들의 호흡, 고든과 이삭등 주력 ..

해축 2024.04.15

충격 토트넘 침몰!! 뉴캐슬 상대로 대패

전반 전반 초반 토트넘이 점유율을 가져가지만 뉴캐슬은 순간의 역습으로 토트넘을 위협했다. 초반 승률 예측은 약 36%씩으로 비등한 예측이 나왔다. 뉴캐슬은 부상으로 호흡을 잘 맞춰보지 못한 선수들이 대거 나오면서 그에 맞춰 전술에 변화도 있었기에 초반에 압박이 잘 되지 않았다. 초반 앞에 떨궈준 공을 브레넌 존슨이 스피드로 잡아 날카로운 패스를 올렸으나 베르너의 슛이 그대로 공중으로 떠버렸다. 이어 뉴캐슬은 역시나 선 수비 후 역습으로 3번의 패스로 문전까지 이어졌고 포로가 간신히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토트넘은 계속 점유율을 가지고 뉴캐슬의 파이널 서드까지 접근하며 경기를 운영했으나 골과 관련된 결과를 얻지 못했고 뉴캐슬은 토트넘의 전형적인 공간 찾기 과정 중 미스를 잡아 위협적인 역습을 이어갔다. ..

해축 2024.04.13

케인 토트넘 복귀 일축! 손흥민이 달성할 기록?

케인의 토트넘 복귀? 케인은 이번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를 위해 영국에 왔다. 아스널과 아쉽게 비긴 후 인터뷰에서 케인은 토트넘의 조귀 복귀에 대한 질문을 들었다. 이에 케인은 그럴 일 없다. 뮌헨과의 4년 계약을 맺었으며 독일에서 잘 지내고 있고 독일에 나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 팬들은 토트넘의 욕을 하며 케인을 자극했고 케인은 인터뷰 중 웃으며 토트넘에 있을 때나 뮌헨에 있을 때나 반겨준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기록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의 골이 토트넘 구단 3월의 골로 선정되었다. 헌재 손흥민은 15골과 9호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골로는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고 1위인 홀란드와는 4골차가 난다. 극적으로 이번 시즌 득점왕을 달성할..

해축 2024.04.12

독일 매체 김민재 연이은 혹평과 객관전 분석 내놔...

키커 "김민재 뮌헨급 선수인가?" 김민재의 연이은 교체출전과 선발 출전 후 경기 결과를 보고 키커는 악평을 또 쏟아 냈다. 김민재가 뮌헨에 입단했을 때 부터 키커는 김민재를 평가 절하한 축구 전문지다. 시즌 초중반 뮌헨이 힘들어도 김민재의 폼은 나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키커는 의문과 혹평을 해 우리 팬들의 눈쌀을 찌프리게했다. 하지만 아시안컵 이후 김민재의 폼 하락과 더불어 투헬 감독의 다이어(전 토트넘 선수)를 선발로 기용하며 김민재보다 다이어를 칭찬하기 시작하며 김민재가 다이어보다 능력이 약간 떨어진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해 국내 팬들을 화나게 했었다. 하지만 얼마 전 있었던 하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의 경기를 보고 김민재를 응원한 국내 팬들의 지지도 많이 줄었다. 이에 ..

해축 2024.04.10

손흥민 괜찮을까? 포스테코글루 감독"토트넘 무관이라 매력적"

토트넘 대 노팅엄 토트넘과 노팅엄의 상대 전적은 최근 경기로는 토트넘이 역시나 앞선다. 과거 노팅엄이 앞선 시즌들이 있지만 최근 몇 경기에서 토트넘은 노팅엄을 상대로 진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시즌 토트넘은 유독 약팀에 진 적이 좀 있는 편이다. 이유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 고집 때문이다. 시즌 초 익숙치 않은 전술과 팀원간의 호흡이 맞지 않았을 때도 득점력은 좋았다. 하지만 시즌 중반 부상과 국가대표 차출이 있기는 했지만 토트넘의 득점력은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후반기에 접어든 지금 시즌 초반에 비하면 형편없는 득점력을 보여주고있다. 우선 상대팀들이 토트넘의 전술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있고 약점을 노리고있다. 물론 다른 팀들도 상대팀의 약점을 노리려고 항상 시도한다. ..

해축 2024.04.07

토트넘 vs 노팅엄 몇가지 통계들

오늘 새벽 2시 토트넘 핫스퍼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가 예정되어있다. 토트넘과 노팅엄의 순위차이는 12위 차이로 현재 토트넘5위 노팅엄 포레스트는 강등권 바로 코앞인 17위다. 객관적인 전력의 차이가 있으나 경기에 앞서 양팀의 통계를 알아보자.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통계 1993-1997년 경기들에서 토트넘은 리그 7경기 중 단 1승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고 그 중 4경기는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노팅엄은 지난 25번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단 두 번의 승리만을 거뒀다. 7무 16패. 작년 12월 뉴캐슬과의 복싱데이에 열린 경기에서 누누 산투 감독 체제에서 원정 첫 승리 후 2무 3패 기록중이다. 토트넘은 11월과 12월에 연속으로 3연패를 당한 이후 지난 8경기..

해축 2024.04.07

임대간 전 동료 덕? 아스톤 빌라 2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진짜 4위 가나?

아스톤 빌라 2경기 연속 발목 잡히다. 지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 빅팀인 맨시티도 잡는가 했지만 결국 맨시티에 4-1로 큰 패배를 겪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 경기 리그 하위 팀인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다시 상승세를 탈 기회를 잡나 했지만 아쉽게 무승부로 승점 1점을 가져가면서 토트넘에게 기회를 내줬다. 경기 양상 아스톤 빌라는 4-4-1-1 포메이션으로 주포인 올리 왓킨스가 톱으로 출전했다. 브렌트 포드는 3-5-2 전형으로 맞서며 손흥민의 전 동료인 레길론이 출전했다. 브렌트 포드가 먼저 기세를 잡았다. 시작하자마자 레길론의 쇄도와 슈팅으로 기세를 잡았다. 이후 빌라가 주도권을 다시 가져왔지만 브렌트 포드의 두 줄 수비를 뚫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막바지 맥긴의 크로스를 왓킨스가 헤..

해축 2024.04.07

환상적인 축구와 빅 재미를 안겨 준 맨유vs첼시 경기!

역대 전적 두 팀의 역대 전적은 83승 56무 55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앞서고 있다. 또한 첼시는 최근 맨유와의 리그 맞대결서 7무 5패로 1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맨유vs첼시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라스무스 호일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브루노 페르난데스-안토니, 코비 마이누-카세미루, 디오구 달로트-라파엘 바란-해리 매과이어-아론 완비사카, 안드레 오나나가 선발로 출전했다. 첼시 역시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니콜라 잭슨, 미하일로 무드리크, 코너 갤러거, 콜 파머, 엔소 페르난데스-모이세스 카이세도, 마르크 쿠쿠렐라-브누아 바디아실-악셀 디사시-말로 귀스토,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맨유는 초반 4분 갤러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다녔고 ..

해축 2024.04.05

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출전 달성! 하지만 아쉬운 결과

토트넘 사상 14번째 손흥민이 웨스트햄과의 경기 출전으로 토트넘 사상 14번째 4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웠다. 구단과 팬들도 sns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아쉬운 결과 손흥민의 400경기 출전으로 많은 팬들이 400경기에 골을 넣기를 원했으나 아쉽게도 손흥민의 골은 터지지 않았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을 매우 아끼는 듯한 느낌이었다. 두 번의 슈팅은 아쉽게도 골키퍼 정면과 높게 떠버리고 말았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경기 후 치르는 경기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다. 실제로 초반 빠른 스피드와 압박에 더해 웨스트햄이 전방 압박을 심하게 하는 팀이 아니었지만 약간은 끌려나오는 느낌이 있어 기회를 잘 만들었으나 전반 중반만 지나가더라도 포로나 우도기 등 속도가 중요한 포지션의 선수들 뿐만 아니라 중원에서도 퍼스트..

해축 2024.04.03

토트넘 결국 웨스트햄에게 발목 잡혀...

팽팽한 전반 비가 많이 쏟아지는 상태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토트넘은 5분 베르너의 크로스를 받아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브레넌 존슨이 선취골을 넣었다. 웨스트 햄은 전반적으로 전방의 압박이 강하지 않은 팀으로 토트넘이 파이널 지점까지 돌파하기 쉬웠다. 그러나 이후 마무리 패스가 연계가 되지 않으면서 역습을 계속 내어주는 양상이 펼쳐졌다. 결국 19분 연속된 코너킥에서 커트 조우마의 등 슛으로 동점을 내어줬다. 토트넘은 전반 극 초반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서 압박했던 것과 달리 체력 문제가 서서히 들어나기 시작했다. 포로나 우도기의 공격 참여 속도가 조금씩 떨어지며 수적 우위를 가져가지 못하는 상황이 나왔다. 그러다보니 지공 상황에서도 촘촘함이 사라지고 찔러 넣는 패스 후 걷어나오는 공들을 놓치며 동점골 이..

해축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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