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23-24 시즌은 롤러코스터오 같았다.부임 시즌 리그 3위를 달성하면서 이번 시즌 기대감을 안고 시작했고높은 금액을 주고 선수들을 데려 왔으나 그 몸 값을 못하며 전반기 리그 10권 밖과 6-8위권에 머물며욕을 먹고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면서 리그 중반 4연승과 함께 4위권을 향한희망의 빛을 쏘았으나 결국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맨유 역사상 가장 최하위인 리그8위로 마감했다.또한 득실차가 -로 이 역시 34년 만에 처음 기록한 수치다. 지난 시즌 우승 했던 카라바오컵을 내어주며 팬들의 분위기를 반전 시킬 기회를 날리며 챔스에서 또한 조기 탈락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선수 개인의 행동 악재와선수단과의 불화설도 나오면서 텐하흐의 맨유는 신뢰를 잃어갔다. 빛. FA컵 결승감독 선 경..